45.5 x 45.5cm, Ink and color on cotton, 2026
고정된 틀을 깨고 나온 찰나의 빛은 서로를 가로지르며 흩어지고, 망막 너머 일렁이는 에너지의 그물망을 형성한다. 존재가 사라진 자리, 어둠 속을 유영하며 스며드는 빛의 선들은 기억의 파동인 동시에 무한한 관계의 확장이다